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 '세계 식량의 날'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생산한 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.
16일부터 서울 소공동 본점 등 5개 매장에선 지역에서 만든 유기농 맥주와 씨 없는 파프리카 등을 판매합니다.
롯데백화점은 전국 각지의 우수 특산물을 발굴해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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